코로나로 2019년 Mother's Day 이후 함께 하지 못했던 전교인 바베큐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식사의 시간은 모두가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직접 제작한 그릴로 맛있는 돼지갈비와 소갈비를 구워주신

남선교회 집사님들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Mother's Day에 엄마들을 위한 남선교회 분들의 멋진 감동의 식사였습니다.

너무 열심히 먹느라고 사람들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요. 이번 여름 전교인 캠핑에서 만날 바베큐가 벌써 기대됩니다.

더함의 모든 어머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